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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졌다. 그 있었다. 사냥을 이내 신중한 나는핵심요약■ 방송 : 충북CBS 라디오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3:05~13:35)
■ 제작 및 진행 : 최영실 아나운서
■ 출연진 : 김정만 목사(충주시 주덕읍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행복한교회)
충주시 주덕목회자 협의회
◇ 진행자:충주시 주덕읍 목회자협의회 대표 회장이신 행복한교회 김정만 목사님을 초대했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인 5월이잖아요 대부업등록조회 . 이름만 들어도 따뜻해지는 그런 달인데, 행복한교회도 이름처럼 5월을 참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셨나요?
◆ 김정만:네,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진행자:어제(18일) 패밀리 찬양대회가 열렸다고 들었어요?
◆ 김정만:네, '우리 가족이 최고다'라는 주제로 3대가 함께 모여 한국장학재단 원금균등상환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뿐 아니라 웃음과 코미디도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 진행자:3대가 신앙 유산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겠어요?
◆ 김정만:맞아요. 그래서 한 세대로 끝나면 안 되고, 내가 못하면 위 세대까지 책임지자는 마음으로 전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부모나 형제를 위해서 햇살론 조건 도, 또 내 아래 손자, 손녀까지 모두 예수를 믿도록 책임지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족 찬양 페스티벌을 풍성하게 진행했습니다.
◇ 진행자:모처럼 3대가 모여 연습하는 시간도 귀했을 것 같아요. 가족들이 함께 찬양하며 은혜를 나누는 모습이 상상만 해도 감동적입니다. 5월에는 패밀리 찬양대회 외 지역신용보증재단 에도 가족 중심으로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치르셨다면서요? 어떤 행사들이었나요?
◆ 김정만:첫째, 부모님 사랑 식탁 행사를 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 식사를 준비해 젊은 세대가 정성껏 대접했어요.
◇ 진행자:정말 감동적이었겠어요.
◆ 김정만:네, 젊은이들이 어른 공경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 외환은행월복리 물이 났습니다. 또 감사 편지쓰기 운동도 한 달 내내 진행 중입니다. 부모님께, 부모는 자녀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또 하나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운동인데,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이 편지를 통해 현실 속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가 얼마나 많은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집사람이 요양병원에서 폐 섬유화로 17년째 고생 중인데, 숨 쉴 수 있음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 걸을 수 없는 사람도 '걸을 돈만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 이런 찬양과 마음들이 감동적이었어요.
◇ 진행자:순간순간 품은 감사의 간증을 들으면서 울컥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가족 사랑을 위한 다른 행사도 준비하셨다면서요?
◆ 김정만:네, 가족 사랑의 가족 사진관 행사를 했습니다. 가족들이 같은 옷을 입고 가족 일체감을 느끼도록 했어요. 예를 들어, 백색으로 순교를 강조하는 가족도 있고, 빨간 옷으로 주님을 섬기자는 의미를 담은 가족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5월 26일 이번 주 주일에 다시 모여 시상도 진행합니다. 시상은 가족 선물 세트로 준비했고요. 또한 '행복한 가정 인증샷 콘테스트'도 진행 중입니다.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분께는 가족 식기 세트를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가족이 함께 하나님 사랑을 나누고 누릴 수 있도록 5가지 행사를 준비해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물질을 쌓느라 누리지 못하는 것들을 5월 한 달 내내 이렇게 누리게 하시니, 목사님께서 직접 해보시면서 성도들도 감동받고 결단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오늘은 시야를 교회와 가정에서 지역사회로 넓혀서 제3회 전도학교 준비 소식을 전해 주러 나오셨다고요? 전도학교의 취지는 무엇인가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행복한교회( 김정만목사 시무) 자료제공
◆ 김정만:전도 학교는 제이로만 선교센터의 김영준 목사님께서 3년 전 충주 지역에 아무 연고 없이 오셔서 시작하셨습니다. 충주 지역 시골교회 목회자들이 너무 지쳐 있고, 교인 수도 10명 이하로 줄어드는 농촌 교회의 현실을 직접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는 충주 지역 교회를 살리기 위함'이라는 확신을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전도 학교를 세워 목회자들의 정신 상태가 지금처럼 패배주의에 빠져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도전하며 문제들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어려움을 나누면서 이번에 벌써 세 번째 전도 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가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충주 지역 목회자들과 농촌 어르신들은 서로 인사만 나누고 지내지만, 그 인사로 끝나버립니다.
◇ 진행자:이웃 주민으로서 인사만 하는 관계가 되는 거군요?
◆ 김정만:네, 그래서 예수를 전하지 못하고 인사만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 분들도 예수님을 잘 모르고, 목회자 역시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는 현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영준 목사님께서 식당을 운영하는 분을 전도하셨는데, 그 분은 미국에 있는 언니가 '교회 가면 1억 원을 주겠다'고 해서 주일에 식당 영업을 안 하고 교회에 가서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지난 11월 충주 읍면 부흥성회에도 참석하시고, 그 분이 전도한 사람만 20명이 넘습니다. 말로만 하는 전도가 아니라, 실제로 인사를 나누고 예수를 전하기에 효과가 큽니다.
교회 숫자를 단순히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혼 구원에 집중하는 것이 이번 제3회 전도 학교의 목표입니다. 이번에는 강사로 박재열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 진행자:영혼 구원은 교회 성도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본질적이고 중요한 사명이죠. 충주 지역에서도 몇 해 전부터 특별한 전도 운동이 시작되었는데, 목사님께서 관여하고 계신 '충주 지역 교회 살리기 운동'이죠?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 교회들이 함께 영혼 구원에 힘쓰는 귀한 사역인데, 자세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 김정만:충주 지역은 다른 곳보다 예수를 믿는 분들이 매우 적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4%대도 안 됩니다. 충주에는 300여 개 교회가 있지만, 믿는 이가 적어 전도와 부흥이 시급합니다. 오히려 동남아시아 선교보다 우리 지역이 더 집중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전도 학교도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충주 지역 교회를 살리기 위한 '제3회 전도 학교'입니다. 주제는 '눈물이 나도록 힘들어도 씨를 뿌려야 합니다'입니다.
시편 126편 5~6절 말씀처럼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정말 힘들고 어렵지만, 날마다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한두 번은 어렵지만, '10번 찍어 안 넘어가면 못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전해야 합니다.요즘은 인사만 하고 지나가서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번 운동을 통해 더 많이 예수를 전하려고 합니다.
◇ 진행자:실제로 성과도 많았다고 들었어요. 전도 열매가 많이 맺혀서 시골 어르신들이 사는 동네에서 100명 중 90명을 전도하는 기적도 있었다고 하시던데요? 시상도 하고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 김정만:네, 실제입니다. 시골 100명 사는 동네에서 90명을 전도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200명이 사는 동네에서도 많은 분을 전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행복한교회 김정만 목사
◇ 진행자:네. 실제인 거죠?
◆ 김정만:실제적으로 150명이 전도를 하는 그러니까 이분은 설날이나 이런 명절도 다 빼놓고 오직 주님만 위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그러니까 세례를 많이 준 교회에 대해서 또 이 교회가 이제 시상을 하고 하려고 하면서 그래서 저도 제가 지금 광명 노회장을 지금 여섯 번째를 요번에 또 맡았어요. 이번에 그래서 이번에 제가 이제 하는 거는 전도왕 선발대회 그래서 각 교회별로 전도왕 선발대회 해서 전도에 포커스를 맞추자, 그래서 이거하고 같이 연결돼서 한번 해보려고 그래서 저도 이제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이 우리 김영준 목사님을 만나서 더 이렇게 상의하면서,
지난번 손현보 목사님 오셨을 때 그때도 우리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목사님들이 도전받고 실질적으로 나가서 전도하고 해가지고 양진호 목사 영원교회, 거기도 엄청난 효과 임길택 목사가 있었고 거기도 부흥회 하면서 또 덕신교회인데 거기도 엄청 일어나고 오두영 목사 주덕중앙교회도 이런 사례들이 일어나서 지금 전도 운동에 지금 매진을 하고 이것만이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고 하나님이 기뻐할 마지막 시대에 바로 책임이다라고 해서 지금 각 교회들이 지금 네 목회자들이 중심으로 해서 하나가 되고 있어요.
◇ 진행자:70년대 우리나라에 성령이 바람이 불던 그때가 있었잖아요. 그 때 그 분위기가 살아나는 그런 감동이 있습니다. 목사님, 신학교 시절부터 전철 안에서 전도하고 그러셨다면서요 전도 운동에 매진하게 된 동기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 김정만: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목사가 되겠다, 이렇게 해가지고 제가 원래는 성결교회 출신입니다. 근데 중생, 성결, 신유, 재림 해가지고 정말 주님이 오신다고 하는 그 뜨거운 사명 가지고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우리 겨울방학 때 바로 방문을 받았습니다.
3명이 기도를 우리 친구들이 했는데 아무 교회에서 해준 것이 아니라 우리 세 명, 그래서 방문 받고 또 초등학교 6학년 때 오살리 기도원 가서 일주일 금식하고 그렇게 하면서 돈 벌어서 주님 일 하는 것보다는 직접 목회자로서 일해야 되겠다. 그래갖고 이제 전도에 대한 열정, 이것이 식어지지 않고 그래서 지금까지 저는 이 일에 앞장을 서고 있고 또 이단 사역도 결국은 전도와 연결이 되는 거니까 저들을 구원하기 위한 그래서 그때부터 열심히 일을 해서 전도는 나하고는 뗄래야 뺄 수 없는 귀한 사명이다라고 해서 지금까지 이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네. 특별히 작은 교회에 관심이 목사님 많으시잖아요? 근데 작은 교회가 불신자를 구원해야 큰 교회도 산다, 이런 말씀을 평소에 많이 하셨는데 그 이야기도 좀 들려주십시오.
◆ 김정만:지금 이것이 이 강을 얘기한다면 이 시내의 작은 강이 흘러서 다시 강물로 바다로 데려가듯이 이 냇가가 죽으면 이게 강물이 흘러갈 수가 없잖아요. 마찬가지로 시골 교회가 못자리라고 옛날에 다 이렇게 해서 못자리판 거기서 다 서울로 올라가서 교회들이 큰 교회가 되고 한국 교회를 이어왔는데 지금은 시골 농촌 교회들이 그 구실을 못하고 있으니까 정말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되고 지금은 이제 수평 이동이잖아요.
전도가 안 되고 못하니까 수평 이동해서 차 가지고 남의 교회 교인 끌어오고 해서 또 어떤 교인은 데리고 오면 5만 원씩 준다. 이건 하나님 볼 때는 장기 둘 때 그놈이 그놈이다 이거니까 안 된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우리 작은 교회들이 살아나야 큰 교회도 살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번 전도 학교도 우리 시골 교회가 더 한번 해보자는 취지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네. 충주 지역을 살리기 위한 제3의 전도학교 어떤 주제와 프로그램이 있는지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십시오.
◆ 김정만:예, 우리 이번 프로그램은 박재열 목사님이 26일 날 월요일 날, 오후 7시에 시작을 해서 27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두 번 걸쳐서 평신도에게 집중적으로 강의하시고, 세 번째 시간 오후 2시부터는 우리 목회자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려고 지금 단단히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6번 전도 학교는 다른 때보다 더 특별한 그것이 되는 것이, 이유가 뭐냐면 하면 이분이 20년 동안 100개의 교회를 우선 6천만 원씩 들여가지고 교회 작은 교회를 살리자, 그래서 이분은 지금도 찾아가는 전도 학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교회 30명 미만된 교회들을 직접 찾아가셔서 바로 이 돈을 또 헌금을 오히려 사례비 안 받고 전도용품 가지고 가서 이렇게 해 가지고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정말 놓치기 어려운 기회를 우리가 가졌다, 제가 10년 전에 이 교회를 갔어요. 할아버지 전도에 대 해서 동선교회 동쪽의 배다, 그래서 동쪽에 있는 모든 영혼을 구원한다,이분의 주제는 "교회를 유람선으로 만들지 말고 구원선으로 만들어라"입니다.
유람선은 우리끼리만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곳인데,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나가서 함께 구원선을 이루어야 합니다. 제가 10년 전에도 여기 와서 매력을 느꼈는데, 이번에 강사님이 선정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제이로만 선교센터 (대표 김영준목사). 자료사진
◇ 진행자:네,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계신 거죠? 목사님. 제이로만 선교센터와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계신다 들었는데, 그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 김정만:네, 제이로만 선교센터는 우리 충주 지역에 꼭 필요한 아주 귀한 센터입니다. 보통 원로 목사님들이 되면 편히 쉬시거나 여행을 가시는데, 이분은 전혀 그렇지 않고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열정을 쏟겠다고 하십니다. 제이로만 선교센터 목사님의 열정과 시너지 효과가 농촌 목회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덕읍 목회자협의회와 제이로만 선교센터는 불가분의 관계로 아주 멋지게 협력하며 지금도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 진행자:1년 내내 세미나가 계속된다고 들었습니다. 제3차 전도 학교가 끝나면 9월, 10월에 목회자 세미나도 있고, 부흥 성회도 있죠? 소개 부탁드립니다.
◆ 김정만:네, 9월 12일부터 10월까지 8주간 시골 목회자와 사모님들을 위해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의식을 깨우고 '이대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설교와 목회 전반에서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취지로 준비했습니다. 또 1월에 했던 읍면 연합 부흥성회도 있었습니다. 연합하기가 쉽지 않은데, 우리 지역은 '내 교회만 살고 네 교회는 죽는다'가 아니라 '너도 살고 나도 살자'는 마음으로 교회가 함께 부흥하고 성장하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 기도하고 사랑하며 '내 교회'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이번 추석 감사 주일 전날 밤부터 수요일까지 아침 저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가을의 풍성한 영적 열매를 맺기 위해 4가지 주요 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주덕읍에 있는 호렙산 기도 모임이 이 사역에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 김정만: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나라와 민족, 충주 지역 교회와 회원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 3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이 1749번째 기도 모임입니다. 우리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뜨겁게 기도하니, 그 불씨가 충주 1300여 교회와 함께 체육관에서 연합 기도회로 확산되는 꿈을 제이로만 선교단체가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알겠습니다. 목사님,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오늘은 충주시 주덕읍 행복한 교회를 섬기시는 김정만 목사님과 함께 제3회 전도 학교 소식을 나눴습니다. 목사님과의 나눔을 통해 작은 농촌교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3회 전도 학교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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