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하계포럼'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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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의 '2025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19일 막을 내렸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이 1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주관하는 ‘제48회 대한상공회의소하계포럼’이 지난 16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계포럼인 대한상의하계포럼은 1974년부터 시작돼 매년 제주에서 개최돼 왔으나, ‘2025 APEC 정상회의.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500억 적자, 코로나 위기를 정면 돌파한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1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주낙영 경주시장이 '제48회 대한상의하계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건배사를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48회 대한상공회의소하계포럼'이 지난 16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고 밝혔다.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100일 앞두고 APEC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렸다.
이전까지 대한상의하계포럼개최지는 제주였다.
대한상의는 이에 대해 "이번하계포럼은 APEC 정상회의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APEC CEO.
류진 한경협 회장이 1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경협 제공 한국경제인협회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정신,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CEO제주하계포럼을 연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6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제48회 대한상의하계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6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 제48회하계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의하계포럼은 1974년.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1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개막한 '제38회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에서 "기업가정신은 국가 경제의 엔진이고 한강의 기적과 10대 경제 강국 도약을 만들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가정신을 되살리는 제도와 환경이 절실하다.
최태원(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18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개최된 ‘제 48회 대한상의하계포럼’에 참석,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회로 진행된 AI(인공지능) 토크쇼에서 제조 AI와 데이터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헤럴드경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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