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실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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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대통령실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오영준(56·사법연수원.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페이스북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8일대통령실수석급 인선을 단행했다.
여야 정치권과대통령실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정무수석비서관에 4선 의원 출신의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통령의 검찰개혁 과제를 뒷받침할 민정수석비서관에.
사진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헌법소원 심판 선고를 위해 입장한 뒤 인사하는 모습.
대통령실은 헌법재판관 후보자 후보군 중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재판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대통령실정무수석비서관에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민정수석비서관과 홍보수석비서관에 오광수 대륙아주 변호사와.
8일 새 헌법재판관 후보군 최종 검증에 이승엽 변호사가 들어간 것과 관련 "경악할 일"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반면대통령실은 “후보군에 들어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일각의 이해충돌 지적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지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뉴시스대통령실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오영준(56·사법연수원 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이승엽(53·27기) 변호사, 위광하(59·29기) 서울고법 판사를 검토하는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대통령실에서는 “이들이 후보군에 들어있는 것은 맞다.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의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대통령실이 일각의 이해 충돌 지적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 지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고위 관계자는 8일 취재진을 만나.
자살 예방 및 구조 관계자 격려차 서울 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근무자들과 마포대교 도보 순찰에 동행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제공)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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