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명에 달했던노숙인등 전 > 온라인상담 - 상담예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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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명에 달했던노숙인등 전체 규모는 지난해 기준 1만2725명으로, 11.

머무는 장소별로 보면 시설노숙인이 6659명으로 가장 많고, 쪽방 주민 4717명, 거리노숙인은 1349명이다.

노숙인수 감소에 대해 복지부는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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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규모가 꾸준히 줄고 있지만, 거리노숙인의 수도권 편중과 시설노숙인의 고령화 추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도노숙인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전국 거리노숙인은 천349명으로, 직전 조사인 2021년보다 15.

2일 서울역광장 지하도 입구에서 한노숙인이 깔개를 펴고 누워 있다.

그 뒤편에선 다른노숙인들이 휴대용 가스버너, 냄비 등 취사도구로 음식을 해먹으며 술판을 벌이고 있다.

한노숙인이 먹을 것을 들고 서울역 지하보드를 걸어가고 있다.

사업에 실패하면서 가족들과는 헤어진 그는 노숙을 택했다.

강씨는 그러나 ‘서울형노숙인공공일자리’를.

인천시는 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7월과 8월을 집중 보호기간.

이번 협약은노숙인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021년부터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노숙인을 위한 일자리 제공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는 의정부시가 한국철도공사 의정부관리역(역장 윤여은),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충식) 등과 ‘노숙인일자리 제공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노숙인지원.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인천시가 오는 9월까지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 대책을 추진합니다.

인천시는 오는 7월과 8월을 집중 보호 기간으로 지정해노숙인거점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무더위 쉼터를 개방하면서 냉방 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